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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번 10월달에 따가이따이 다녀온 박지원입니다.
작성자 박지원 작성일 2018-11-07 14:56:18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10월 따가이따이 풀빌라를 다녀온 박지원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오랜전부터 마닐라 여행을 계획하다가 마닐라G 워낙 유명하다고해서 홈페이지에서 리치라는 사람 카톡을 보구 연락이되어 상담을 받고 예약을 하였는데...보험도 가입되어있고 사업자등록증도 대구로 한국오피스가 나와 있어서 솔직히 의심 1도 하지않았는데...리치라는 사람한데 사기를 당한거죠.

이 사기라는 것도 10월달에  여행시기가 다가와서 카페를 둘러보다가 저희가 사기를 당한걸 인지하였구요...황당도 했지만 오랜만에 고교동창끼리 사는곳도 틀리고 연차까지 맞춰가며 의기투합해서 어렵게 자리를 마련한건데...순간 사기라는걸 알고나니 멘붕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카페를 둘러보면서 마닐라G 회사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알게 되었구 일단 회사측으로 연락해보자 싶어 카플로 연락하였습니다.

저희도 돈도 돈이지만 여행시기는 다가오고 항공까지 발권이 되있는 상황이라 아주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마닐라G 첸이라는 분과 카플로도 상담을 하고 통화를 하면서 오해도 풀고 회사측에서도 도의적인 책임을 다한다 하여 그냥 가기로 친구들과 합의하였습니다.
솔직히 저희도 연차까지 잡았고 항공까지 되어있어서 안가면 답도 없었기도 없었구요.
그래도 출발한다고는 했지만 불안하더라구요. 괜히 가는건 아닌가 ...사고라도 나지않을까 하구요. 근데 천만다행인게 마닐라 공항 2터미널에 도착하니 그~ 불안한 마음은 싹 사라지더라구요.

앞에 애기한 첸이라는 분과 직원 한분이 더 나오셨는데 이 직원분이 상황설명 다시 하구 또 사과하시고 해서 저희도 이왕 여행온거니 즐겁고 잼나게 놀아야겠다 싶어 직원분 사과도 받았드렸구..무엇보다도.... 뭐라 그럴까요 첸씨의 사과가 진정성이 있었다 할까요...암튼 뭐..요~몇 분사이에 불안한 마음과 안좋았던 마음까지도 눈 녹듯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첸씨는 저희가 떠나는 그날까지 저희 옆에서 모든 케어를 다 해주셨구요.
리치라는 사람한데 사기는 당했지만 노는 동안에는 그 생각도 안나구..또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닐라G도 피해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피해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요. 지금 이글을 쓰는 저도 만감이 교차하지만 저는 감희 말할 수있을거 같습니다. 마닐라G는 믿을만한 회사라는거..

그렇게 저희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내년 2월엔 저희 부모님 칠순잔치가 있어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마닐라G 번창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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